3월이 되며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러, 한강 등지에 인파가 몰리며 야외활동이 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코로나 확산에 대한 위험요인이 크므로, 언제 어디서나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하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가 오는 28일 자정까지 2주간 연장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사이 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382명을 나타냈다. 주말이 지난 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이처럼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함을 명심해야 하겠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핵심수칙 /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환기, 주기적인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깝게

그랜드성형외과 이세환 대표원장은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즐기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이행해야 할 때이다. 그랜드성형외과 역시 코로나 재확산세로 인해 방역관리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감염률을 낮출 수 있는 공기정화, 살균 시스템 등의 철저한 방역관리로 내원 고객 및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 및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